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해운대구 내 메르스 격리자 생필품 지원 2015-06-22 14:09 [사진=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최경)은 지난 20일 해운대구 내 거주하고 있는 메르스 자가 격리자를 위해 쌀, 라면, 참치, 김, 생수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해운대구 보건소(소장 정연희)를 통해 전달했다. 관련기사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여름엔 스타들과 함께~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월부터 본격적인 선글라스 행사 '봇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세일 속 세일, 여성 컨템포러리에 주목" oxon9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