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순창 메르스 환자 숨져…사망자 11명으로 늘어 2015-06-12 12:39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전라북도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인 순창지역 72세 여성이 12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다. 관련기사 성수동, 英잡지 선정 '멋진 동네' 세계 4위…"서울의 브루클린" 신한투자證 "호텔신라, 더디게 개선되는 업황…목표가↓"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메르스·수막구균 감염 우려↑ 충남도 "필수 의료 진료 공백 최소화" 당부 김의승 "대만서 글로컬 관광 알려 외래관광객 3000만명 이룰 것"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