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키즈, 트로피컬 래시가드 출시
2015-06-10 08:46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뉴발란스 키즈가 다양한 디자인의 '트로피컬 래시가드'를 출시했다. 지난해 첫 출시 당시 뜨거운 호응이 이어져 올해에는 좀 더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신제품 종류는 남아들을 위한 편안한 활동성의 5부 기장 팬츠형 래시가드부터 여아들을 위한 원피스형, 투피스형 래시가드, 유아들을 위한 일체형 래쉬가드 세트상품 등으로 구성했다. 세트상품 이외에도 긴팔 상의 래쉬가드, 6부 바지 래쉬가드, 이너팬티가 탈부착 가능한 웨이크 반바지 등 단품형 상품으로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뉴발란스 키즈의 래쉬가드는 속건 기능의 나일론 스판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이 우수하고 빠른 건조를 자랑해 쾌적한 상태 유지가 가능하다. 살짝 올라온 넥과 긴 소매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햇빛으로부터 완벽한 피부 보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