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강남구,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 참가기업 모집
2015-06-04 13:44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강남구청과 함께 ‘2015 강남구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강남구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며, 6개 업체 이내로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전자 및 가전류, 철물 및 공구류, 기계류, 차량 및 부품(용품)류, 건축자재류, 조명설비 및 조명부자재류, 화학공업 제품류 등이다.
참가기업은 부스 임차료(기업당 1개 부스 한도), 부스 장치비, 기본비품 임차비,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통역비 (1개사 1인) 및 참가기업 전용 홈페이지 및 공동 카탈로그 제작·홍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모집대상은 강남구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며, 6개 업체 이내로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전자 및 가전류, 철물 및 공구류, 기계류, 차량 및 부품(용품)류, 건축자재류, 조명설비 및 조명부자재류, 화학공업 제품류 등이다.
참가기업은 부스 임차료(기업당 1개 부스 한도), 부스 장치비, 기본비품 임차비,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통역비 (1개사 1인) 및 참가기업 전용 홈페이지 및 공동 카탈로그 제작·홍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