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제이 성형외과, 새로운 워크샵 '개념' 제안

2015-05-20 13:37

[사진 = '연제제이 성형외과'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난 6일 연세J 성형외과 에서는 병원환경과 고객응대를 위한 서비스 방법을 토론 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평소 성형외과 워크샵은 비공식적으로는 술을 마시고 노는 행사로 인식되어 있는 병원이 많고, 수술전에도 많이 행하여 지고 있어 문제가 많은 것이 현실인 실태에 새로운 워크샵의 개념을 제시한 것이다.

연세J 성형외과의 박제연 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더 서로 소통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더 좋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 하겠다” 며 "워크샵을 통해 각 파트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면 고객에게 더욱 친절한 의료서비스 제공하여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감을 줄수 있는 성형외과가 늘어 나지 않을 까 생각된다" 라고 전했다.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연세J성형외과 (연세제이성형외과)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상담이 이루어져 환자의 현재 상태에 맞게 자세한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