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135회 예고' 박선영, 신연숙 죽인 범인 알았다 "우리 엄마를 차로 친 게 장무영이었어"
2015-05-07 09:50
8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35회에서는 친모 죽인 범인을 알게 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3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정임을 만나러 가던 장무영(박준혁)은 박현성(정찬)의 전화를 받고 자신이 사고를 냈을 때 블랙박스 원본이 현성에게 있음을 알게 된다.
이어 무영과 현성의 거래 장소에 나타난 정임은 무영이 떨어뜨린 메모리카드에 담긴 영상을 통해 고춘심(신연숙)의 사고 장면을 보게 된다.
한편 '폭풍의 여자' 135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