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1780억…전년비 160% 늘어 2015-04-28 14:00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롯데케미칼이 지난 1분기에 전년비 160.5% 증가한 178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7.7% 줄어든 2조8000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51% 늘어난 1198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신년사]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사업구조 전환 가속화, 현금흐름 중심 경영 지속" 삼성證 "롯데케미칼, 4분기 영업익 기대치 밑돌 것… 목표가↓" [특징주] 롯데케미칼, 롯데월드타워 담보 신용도 강화에 4%대↑ [종합] 롯데월드타워, 롯데케미칼 회사채 담보로 추가...'롯데 위기설' 진화 총력전 NH투자證 "롯데케미칼, 업황 개선 가능성 요원…목표가↓"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