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인도네시아 교통부 공무원 부산항 방문 2015-04-23 16:33 [사진 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임기택)는 23일 인도네시아 교통부 소속 관리자급 공무원 14명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항의 개발 계획 및 운영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봤다. 관련기사 부산항만공사, 창업·중소기업 지원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 협약 체결 카타르 교통부 차관보 일해, 부산항만공사 방문 부산항만공사, "2028년까지 일자리 3만 개 창출 도전" 부산항만공사, 2025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 채용 부산항만공사,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 개최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