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몸 다 봤다" 출국명령 에이미 갑자기 왠 망언?
2015-04-21 00:0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출국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이병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E채널 '특별기자회견'에서 에이미는 "나는 이병헌의 몸을 다 봤다"고 입을 열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에이미는 "오랫동안 지켜본 사이라 같이 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이병헌이 직접 근육을 자랑하기도 한다"며 자신과의 친분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