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광희, '식스맨' 향한 염원 담은 무대..폭소!

2015-04-15 15:53

[사진=MBC '라디오스타']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라디오스타'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무한도전'의 '식스맨'에 관한 간절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에는 난방 비리 사건을 폭로하며 연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김부선, 출연 예능마다 레전드편을 만들어내는 가수 김흥국, 연예계 '전설의 주먹' 몸짱 연기자 이훈, 광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무한도전' 프로젝트 '식스맨' 최종 후보로 오른 광희는 '식스맨'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광희는 식스맨이 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광희의 솔직한 심정과 깜짝 무대는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