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무어의 일상, 역시 모델 '대충 입어도 화보'

2015-03-22 18:56

애슐리 무어[사진=애슐리 무어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열애 중인 것으로 보도된 모델 애슐리 무어의 일상이 화제다.

애슐리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및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93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난 애슐리 무어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는 신예다. 173cm의 작은 신장에도 독특한 마스크와 개성 있는 분위기로 활발할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미국 연예매체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는 지난 20일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