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하나투어, 5월 6일까지 뉴욕여행 특가상품 판매…30~90만원 할인
2015-03-21 00:00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5월 6일까지 75개 점포에 입점한 하나투어 판매처 대리점을 통해 ‘홈플러스-하나투어 뉴욕여행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뉴욕 여행 상품은 자유여행과 패키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어텔/자유여행(4박6일)은 120만원부터 판매하며 홈플러스 고객을 위해 하나투어 마일리지 최대 10만 마일리지 제공, 1인 5만원 상당의 뉴욕 워킹 투어 제공(하루),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100% 적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가족 여행을 위한 패키지(6박9일) 상품은 성인 260만원, 아동 130만원으로 가족 여행 때 아동 요금은 12세 미만 아동에 한해 최대 2명까지 50% 할인가에 적용된다.
출발일은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출발하며 대한항공 이용 상품으로 뉴욕을 포함한 미국 동부와 캐나다 일주 9일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