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96회 예고' 박선영, 증거 담긴 USB 넘겨받는다…폭풍 몰아칠까?
2015-03-16 00:02
16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96회에서는 장미영(송이우)을 통해 동이(정지인)의 휴대폰을 손에 넣는 박현성(정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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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빈은 현성 사무실에 몰래 설치한 카메라를 보며 현성이 동이의 휴대폰을 손에 넣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의 본 박현우(현우성)는 증거가 될 자료가 담긴 USB를 한정임(박선영)에게 넘긴다.
한편 '폭풍의 여자' 96회는 1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