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북한, 사이버테러 전사 1700명 군인으로 길러”
2015-03-10 10:57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의원은 “사이버테러를 현재도 엄청나게 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렇게 하는데도 법을 못 만들고 있다. 대테러법·사이버테러법과 관련해 원내 지도부는 반드시 잘 협상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당 지도부가 야당과의 협상에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