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등급 국내산 삼겹살 950원…업계 최저 2015-02-28 00:42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는 3월3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마트에서 1등급 이상을 엄선한 국내산 일품포크 냉장 삼겹살을 기존 100g당 1170원에서 추가 할인한 950원에 판매한다. 또 수입산 냉장 삼겹살 및 목살도 기존 980원에서 추가 할인해 100g당 910원에 선보인다.(신한·삼성·현대 카드 구매 시)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삼겹살 가격 고공행진에 따라 움츠러든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해 품질이 좋은 고기만을 엄선해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밥·삼겹살 등 8개 외식 메뉴 가격 평균 4% 올랐다 [속보] 尹-한동훈 용산 '삼겹살 만찬', 2시간 만에 종료 부산에서도 '비계 삼겹살'이...사장 "이런 사람은 밟아줘야" 막말도 이재명 '서민코스프레' 논란에...한동훈 "삼겹살 안 먹고 먹은 척" 롯데마트, 990원 삼겹살·반값 와규 공개...연휴 뒤 집밥 걱정 던다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