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고의 외식메뉴인 치킨은 기존의 다양한 치킨브랜드가 가진 힘과 다채롭고 새로운 메뉴 개발을 통한 치킨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그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치킨은 수요가 꾸준히 발생한다는 점에서 다수의 외식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계속해서 도전하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치킨브랜드 개수는 무려 400개 이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와중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되고 있다는 점은 성공창업의 문은 좁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뜻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 다양한 브랜드들 가운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장기간 동안 꾸준히 인기를 지속할 수 있는 치킨체인점은 어떤 것일까?

치킨시장 도입 초기부터 큰 이슈를 몰고 온 치킨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닭’은 화덕치킨이라는 새로운 치킨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은 물론, 치킨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다수의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덕치킨’은 치킨이라는 대중성 있는 음식을 메뉴의 변화가 아닌 화덕구이라는 구이방식 변화에 포인트를 두고 런칭된 브랜드로 현재 우리나라 치킨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치킨전문점 화덕에 꾸운 닭의 화덕치킨은 400도 이상의 고온의 화덕에서 나오는 대류열과 복사열을 통해 닭을 익혀 굽는 방식을 사용하여 몸에 좋지 않은 기름기를 제거함으로써 담백한 육질을 자랑함은 물론, 부드러운 맛을 통해 건강치킨이라는 명칭이 붙은 웰빙치킨이라고 할 수 있다.

화덕치킨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은 화덕에서 방출되는 몸에 좋은 음이온을 함유한 치킨이라는 점에 있다. 음이온은 노화 방지에 탁월한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불안증이나 긴장감을 줄여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음이온이 치킨에 함유되어 있다는 것은 웰빙이 강조되는 시대에서 소비자들이 반색할 수 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치킨호프체인점 화덕에 꾸운 닭 관계자는 “모두가 좋아하는 치킨에 대중성 있는 맛은 유지하면서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다면, 모든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치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화덕치킨을 탄생시킨 계기라고 할 수 있다. 화덕치킨은 치킨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는 의견에 메뉴 방식이 아닌 구이방식 자체에 변화를 주면서 당당히 새로움을 내세운 치킨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킨브랜드 화덕에꾸운닭(이하 화꾸닭)에서는 소자본치킨창업을 통해 성공창업을 이루고자 하는 전국의 예비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화꾸닭’의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hwaggudak.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