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코이카-굿네이버스와 함께 미얀마 농촌 교육시설 개선사업
2015-01-20 14:46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코이카와 함께 미얀마 흘레구에 위치한 꺼양초등학교와 사칸지초등학교에서 미얀마 흘레구 농촌개발사업의 준공식을 20일 열었다.
홍석우 신한은행 미얀마 사무소장(셋째줄 오른쪽 셋째)과 남형곤 코이카 양곤 대표사무소장(셋째줄 왼쪽 넷째), 최민호 굿네이버스 지사장(셋째줄 왼쪽 셋째), 미얀마 현지 관계자 및 꺼양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