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하 서장이 김수진(왼쪽)·김경민(오른쪽) 순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종경찰서)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는 1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유공경찰관 2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15일 아름파출소에서 배치 받아 근무 중인 김수진·김경민 순경으로 건축자재 절도범 검거 유공과 신속한 출동으로 가출 청소년을 발견한 공적으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자하 서장은 “신임경찰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경찰관 본연의임무와 기본근무에 성심을 다하여 지역치안 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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