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한국·발트3국 심포지엄 개최

2015-01-13 17:28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학내 인덕관에서 ‘제4회 한국-발트3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발트3국의 문화적 다원성과 소통’을 주제로 국내외 발트3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경제와 사회, 발트국의 언어, 문화적 의사소통과 수용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