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 혜택 풍성...카페형 홈푸드 ‘푸르맘찬’ 눈길

2015-01-12 10:47

[사진 = 푸른맘찬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창업에 따르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소규모 및 소자본창업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다양한 소자본창업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업지원 혜택이 풍성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생활밀착형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푸르맘찬'이 눈길을 끌고있다.

푸르맘찬은 100가지 홈푸드와 100가지 반찬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반찬가게다. 다양한 홈푸드와 반찬의 종류만큼이나 이 반찬가게에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 無항생제란, 無화학조미료, 저염식 조리법을 지향해 건강을 지켜준다는 점이다.

일반 반찬가게와 달리 200여가지의 메뉴를 개발하고 각 반찬의 상태를 최적 상태로 조리하는 조리 및 배송 시스템으로 신선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카페형 홈푸드 반찬전문점 푸르맘찬은 34㎡ 내외의 소규모로 창업이 가능하며,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까지 더해 찾는 이들의 기분까지 책임지고 있다.

소자본창업으로 푸르맘찬을 선택하면 풍성한 창업지원 혜택 또한 주어진다. 30호점까지 가맹비 3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 등을 면제해주며, 리뉴얼 매장 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본사에서는 70% 완제품과 30% 반제품 공급, 주 3회 직접 배송 시스템, 매출, 운영, 홍보 등 전반적 관리를 지원하며 편의점보다 쉬운 운영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반찬 매출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테디셀러형 홈푸드 장착으로 강력한 매출경쟁력을 지닌 점과 ㈜정든사람들의 원스톱 물류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원, 부재료 공급이 가능한 유일한 반찬 체인사업 브랜드라는 점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하다.

소자본창업 푸르맘찬의 자세한 사항은 푸르맘찬 홈페이지 (http://www.pureumam.com) 또는 전화(1661- 8917)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