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와 데이트 때 입은 회색 퍼 코트만 3200만원?

2015-01-02 10:50

임세령 이정재 열애[임세령 상무]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배우 이정재와 데이트 당시 입은 퍼 코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매체에 의해 포착된 임세령 상무는 연한 그레이 색의 퍼 코트에 앵클부츠로 멋을 냈다.

임세령 상무가 입은 코트는 힐피거 브라운토닉 롱 퍼 코트로 약 3200만원이다. 또 에크니스 울프릭 앵클부츠는 670만원, 손에 들고있던 가방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400만원이 넘는다.

한편 그동안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를 부인해오던 이정재 소속사는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최근 친구 이상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