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에스 기술단, “에너지 환경 분야” 소비자감동 대표브랜드대상 선정
2014-12-29 13:20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에너지와 환경문제 동시 해결한다!
다년간의 시공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설계→설치→감리→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Non Stop Work System
다년간의 시공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설계→설치→감리→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Non Stop Work System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전기와 유류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일은 현대인들에게는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각 가정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정부당국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은 전기소비량이 많은 여름과 겨울이 되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인다.
이런 상황에서 태양광 사업이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은 당연한 결과이다. 전기세와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문제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태양광 사업. 이제는 수익성 사업으로도 발전되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태양광 산업분야에서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 바로 태양광 발전사업 전문기업 ㈜지에스 기술단(대표 위난구)이다. 에너지관리공단 인증기업(태양광 산업분야)인 지에스 기술단은 고유가 시대에서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있는 방법은 태양광, 태양열 발전밖에 없다는 판단 아래 20년 전인 2005년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지에스 기술단(http://www.지에스기술단.com/)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 및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자연이 주는 무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환경와 에너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비용·고효율의 대표적 에너지로 일컬어지는 태양광 설비의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서있다.
특히 정확한 현장검증을 바탕으로 가장 최적화된 제품 선정과 구조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설계, 그리고 자체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철저한 유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15곳의 직영센터와 A/S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 첫째는, 안정성이다. 태양광 제품은 수명이 반영구적이어서 설치하면 25년이상 유지가 가능하기에 누가 설치를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그러나 태양광 사업은 같은 용량으로 설치하더라도, 현장(일사량,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설계 및 현장 검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에스 기술단이 벌이고 있는 사업은 △태양열·태양광 주택보급 △태양열·태양광 일반보급 △태양광 하이브리드 시스템 △태양열 온수전용 및 보조난방 △태양광 발전 등 다양하다. 태양열·태양광 붐이 일면서 많은 신규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으나 지에스 기술단은 탁월한 기술과 많은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태양광과 태양열 시스템을 접목시켜 태양광으로 전기생산, 태양열로는 온수를 생산해 전기에너지와 온수에너지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공사기간이 짧고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태양광 사업은 25년 장기사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한 설계와 안정적인 시설,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줘야 한다. 하지만 정확한 검증 없이 설치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공업체를 잘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에스 기술이 그동안 이룩한 시공실적은 상당하다. 태양광 주택지원 사업과 태양열 온수 및 보조난방 사업은 물론 부산 정관박물관, 부산 관음정사, 부산 초읍빌라, 전북 순창교회(이상 태양광 일반보급), 울산효성공장, 부산중구청 스포츠센터, 부산 인창서구그린빌 사회복지관, 울산 도솔천 요양원(이상 태양열 일반보급) 등 숱한 실적을 갖고 있다.
특히 고난도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경남전공사(4098.8kw), 설만(40.898.8kw), 의령 자굴산(3098.8kw), 자비정사, 음성 구안(28.5), 아산 단비(40kw), 화천(43.298.8kw), 포 협성하이텍(96kw), 화천(43.2kw) 양평 용문(98.8kw)태양광 발전소 등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