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유모차 리안 스핀LX 2015년형, 티져 이미지 공개 스크랩 이벤트 진행
2014-12-24 14:03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대한민국 최다 판매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2015년형 유모차 스핀LX의 티져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8일까지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안 스핀LX는 2년 연속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수상을 비롯해 홈쇼핑과 박람회 등을 통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스핀LX 2015년형은 기존 모델의 기능과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스마트한 기능과 프리미엄의 품격을 더했다.
‘리안 스핀LX’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로 360도 회전 프레임 기능으로 손쉽게 양대면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요람형 시트전환 기능이 탑재돼 있어 유모차 모드에서 요람형 모드로 간편하게 전환돼 신생아의 편안한 외출을 돕는다.
또한 리안스핀LX는 국내 브랜드 유일의 공기주입식 에어타이어와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기능으로 지면의 충격 및 미세진동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지한다.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 유모차로 제격이며 엄마에게는 편안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이번 2015년형 티져 이미지 공개와 함께 에이원베이비 자사 카페를 통해 진행되는 스크랩 이벤트는 행사 페이지에 페이지에 에이원베이비 쇼핑몰 아이디, 티저 페이지 스크랩 URL, 리안 스핀LX 2015 응원 한마디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선발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내달 5일 자사 카페를 통해 명단을 공개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리안 스핀LX 2015년형은 기존 모델의 기능과 디자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스마트한 기능과 프리미엄의 품격을 더했다. 이를 통해 더욱 세련된 느낌과 편리함이 강화되고 리안만의 유니크함이 강조됐다.
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내년도 신제품은 기존 사용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적극 반영해 오랜 연구 과정을 거쳐왔다”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출시될 신제품은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