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떡볶이, 외식 창업희망자들 문의 이어져

2014-12-17 13:11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다양한 외식업 중 분식은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분식에도 프랜차이즈화가 지속되며, 경쟁력을 갖춘 몇몇 브랜드만이 살아남았다.

분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발품도 많이 팔아 직접 느껴봐야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기본적으로 해당 브랜드의 경쟁력이 얼마나 있느냐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분식 프랜차이즈 ‘요런 떡볶이’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를 개발, 공급하여 유행을 선도해가는 브랜드이다. 요런 떡볶이는 네모난 쌀떡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이 메뉴는 10시간이 넘는 긴 회의와 엄청난 양의 시제품을 만든 끝에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네모난 쌀떡은 모짜렐라 치즈보다 쫄깃하고 24시간 불지 않는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있어 포장 시에도 불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련초와 단호박으로 색을 낸 웰빙떡볶이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운 맛의 강도도 조절 가능해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나 여성의 입맛에 맞췄다. 또한, ‘요런 떡볶이’는 대표 메뉴 요런떡볶이 말고도 궁중떡볶이와 퐁듀떡볶이도 선보이고 있으며, 분식류만이 아닌 간단한 식사를 위한 메뉴도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제공한다.

이렇게 다양한 테스트를 하여 끊임없는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는 분식 프랜차이즈 ‘요런 떡볶이’는 2015년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계속 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메뉴개발 지원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oddu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요런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