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급하게 자리 옮기는 박경정 2014-12-04 10:16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정윤회씨 국정개입에 관한 청와대 내부 문건의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박관천 경정이 4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간단히 고개만 숙인 후 검찰청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 화성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광양경자청, 2024년 추경과 2025년 예산안 심의·의결 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2024년 12월 19일자) 권성동·이재명, 尹탄핵 가결 후 첫 대면…'상견례' 수준 그칠 듯 野 추경 필요성 묻자…이창용 "경제 하방위험 확장재정 근거" 공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