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IBK연금보험은 지난 17일 거동이 불편해 바깥출입이 어려운 재가 어르신의 이동편의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재가노인지원시설 3곳에 총 6대의 차량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 차량은 어르신께 도시락 배달, 밑반찬 지원, 방문요양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왼쪽부터) 마정욱 은평재가지원센터장, 조병기 참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장, 조희철 IBK연금보험 대표이사, 윤석찬 한사랑가족공동체 신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