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배우 이서진과 만난다
2014-11-05 16:39
이서진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베컴과 이서진이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베컴과 이서진은 각각 디아지오 글로벌 홍보대사와 디아지오 한국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데, 이번 기자회견에서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위스키인 헤이그클럽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베컴-이서진, 미남 스타들의 만남이네” “베컴-이서진, 대박이다” “베컴-이서진, 신기하네” “베컴-이서진, 둘 다 멋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