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슈퍼푸드 VESTA ‘그린 스피루리나’ 국내 판매 시작

2014-10-21 11:09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캐나다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VESTA에서 새로운 슈퍼푸드 스피루리나로 만든 ‘그린 스피루리나’를 출시했다.

‘그린 스피루리나’는 최근 지친 현대인의 필수 건강 기능 식품 중 하나로 입소문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단백질, 탄수화물, 항산화효소, 무기질 등이 함유되어있다. VESTA의 ‘그린 스피루리나’는 이 스피루리나의 원말을 99% 사용했으며, 피부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주면서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캐나다 VESTA 한국지사 최일환 실장은 “그린 스피루리나는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흡수력이 좋아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루리나는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 ‘이상적인 식품’으로 평가 받은 식품이다. 최근에 미래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새로운 슈퍼푸드로 인정받고 있다.

새로운 슈퍼푸드 vesta ‘그린 스피루리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비타에코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피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