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떡볶이, 고객과의 소통 위해 201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참가
2014-10-17 11:39
대한민국 대표 간식인 떡볶이, 튀김 두 가지 메뉴 맛볼 수 있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참여로 고객들과 소통의 창구 활용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참여로 고객들과 소통의 창구 활용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서울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인 국대떡볶이(www.kukde.co.kr, ㈜국대F&B, 대표 김상현)가 오는 18,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는 제 8회 201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2014)에 FOOD ZONE 부스로 참여한다.
GMF2014는 올해 8회째를 맞는 가을 음악 축제로 국내외 59팀이 참여해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주)국대F&B에서는 고객들과의 소통의 접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페스티벌을 통해 국대떡볶이는 국민 전통 먹거리인 떡볶이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국대떡볶이는 이미 이외에도 재즈페스티벌 등의 문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고객들에게 자사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국대떡볶이 마케팅 담당자는 "국대떡볶이는 프랜차이즈기업 중 최초로 물류비 이외에 어떠한 비용도 받고 있지 않아 많은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고객들과 소통하는 장소에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즐거움과 재미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국대떡볶이가 고객들의 기억 속에 가장 먼저 상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전통 먹거리인 떡볶이와 튀김을 통해 추억을 먹고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재미있는 장소로 많이들 찾아와서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국대떡볶이는 전통 밀가루떡볶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떡볶이와 튀김은 인기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매장에서는 계절 별미인 우동과 옛날 핫도그도 많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