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조한 피부, ‘아를린’ 신개념 수분크림으로 해결

2014-10-10 16:27
녹차성분 집중적 수분공급 및 보습...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초청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아를린(www.arllin.co.kr)이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아를린 RTD 모이스처라이징 바이탈크림이 그 주인공으로 피부보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G-Fair Korea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에도 초청받았다.

아를린의 RTD 수분크림은 피부의 건조함이 극에 달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환절기에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한 수분입자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에 생기를 돌게 만들고, 풍부한 영양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며, 미세먼지에도 강력한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효과는 아를린의 독창적인 기술과 원료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우선 녹차수, 녹차추출물, 바오밥나무, 메도우폼 등의 씨드오일, 베타인, 히알루론산 등의 원료를 통해 확실한 수분공급과 멀티 보습채널을 확보했다.

또한 중금속,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에 저항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피룰리나, 카테킨, 탄닌 등의 성분과 항산화 기능을 가진 루이보스, 진정과 이완을 돕는 베르가못, 자스민 등의 추출물 성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 공해 및 유해요소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스쿠알란과 토코페롤 등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현재 RTD 수분크림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 홍콩, 중국, 태국 등지에 수출이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를린 관계자는 "신제품 RTD 수분크림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유해성분 침투 방지, 탄력까지 잡아줘 피부를 위한 전천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건조하고 자외선 노출이 심한 가을철에 아를린 RTD 모이스처라이징 바이탈크림으로 환절기 비상에 걸린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를린은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로 여성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에 이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를린 골든 콤비네이션 카리스마 CC크림이 자연스러운 커버링 등의 기능성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