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4-09-08 02:50
[사진=아주경제DB]
정준영은 8일 아주경제에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내왔다.
정준영은 지난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4’ 준우승 이후 ‘이별 10분 전’으로 데뷔했다.
솔직한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로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준영은 현재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요물 막내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또 Mnet ‘엠카운드다운’에서 진행을 맡고 있으며 SBS ‘패션왕코리아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