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증 신설!! GK한국네일전문학원 국가자격증반 도입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14-09-05 13:00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불경기와 함께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다 보니 남녀 할 것 없이 여러 가지 많은 직업을 찾고 있다. 그 중 네일아트는 전문기술로 인정을 받으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또한 올해 11월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신설로 인해 네일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GK한국네일전문학원은 올해 11월에 있을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시험을 앞두고 실전을 대비한 모의고사와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과정에 책임보상제를 도입해 네일아트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GK한국네일전문학원은 단순히 학원을 위한 또는 배움만을 위한 학원 운영에서 탈피하여 실질적인 취업과 매장운영이라는 학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며 이미 1000여명의 네일리스트 배출과, 500여개의 네일샵 현장직원과, 200여개의 졸업생 매장오픈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위드코 네일기업에 속한 직영학원으로, GK직영네일샵 20호점과 ORLY 프랜차이즈 25호점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100% 취업보장과 함께 창업을 위한 직영샵 현장실습도 지원된다고 한다. 또한 백화점 및 아울렛등 특수상권의 창업컨설팅과, 미국직수입 ORLY 네일제품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원생들은 전문가용 ORLY제품을 상시 50%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9월 1일 학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면서 기존 KN한국네일전문학원 서울센터점 규모의 3배 넓어진 공간을 선보이며, 백화점 샵과 동일한 실습공간을 마련해 개선된 수업환경을 제공한다. 그 외 국가자격증 책임보상제, 수업료 할인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네일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 이다.

GK한국네일전문학원 종로점 관계자는 “저희는 단순한 미용기술을 가르치는 제한된 학원이 아니라 네일비즈니스의 미래와 꿈을 키워나갈 진정한 파트너로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네일리스트의 길을 함께 걷고자 합니다. 이번 종로점을 개원으로 더욱더 많은 네일리스트를 배출할 것이며, 원생들에게는 철저한 보강 수업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GK한국네일전문학원 종로점은 ‘취업 또는 창업시, 최초등록 수강료를 전액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어 네일아트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위드코 본사에서 진행되는 ORLY 패밀리 세일이 다가오는 26일~27일 GK한국네일전문학원 종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네일 전문가용 제품인 ORLY전제품을 90%-5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GK한국네일전문학원 홈페이지(http://www.nailar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일전문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