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풋볼Z’ 추석 맞이 대축제 실시
2014-09-05 09:36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민족 대축제인 추석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6일부터 9일까지 ‘추석 Z타임’을 적용한다. 주말에는 밤 9시부터 11시까지, 8일과 9일에는 하루 종일 Z타임을 적용해 2배의 경험치와 골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16일까지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골든볼을 지급해 이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2개의 골든볼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15분 단위로 1개씩 추가 지급되는 골든볼을 모아 ‘한가위 스폰서 아이템’, ‘스페셜 캐릭터’, ‘한복’, ’5만 골드’ 등 풍성한 추석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추석 맞이 대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게임의 ‘프리스타일풋볼Z’ 공식 홈페이지(http://fsf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