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주가 6%↑…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강세' 2021-12-13 14:32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이시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이날 오후 2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0원 (6.79%) 오른 1만4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조이시티는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2년 1월 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2년 1월 20일이다 관련기사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아주증시포커스] 연일 곤두박질 네이버 주가…'혁신 로드맵' 안 보이면 더 빠진다 外 [특징주]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주가 급등세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