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추석 패키지, 알찬 가격에 즐기자!

2014-09-05 09:06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추석 객실 패키지 판매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이 알찬 가격대의 추석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대치동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오는 14일까지 ‘가을, 화가를 꿈꾸다 ‘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에드바르드 뭉크전 티켓2장을 9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2인 조식을 포함할 경우 12만 5000원(부가세 10% 별도)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9월 11일까지‘Thanksgiving D.I.Y’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 문화상품권 1매(1만 원),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 1인 조식, 칵테일 혹은 호가든 맥주 한 잔, 여행용 키트로 구성됐으며 14만 9000원(부가세 10%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휘트니스센터, 주차장, 인터넷 이용이 포함돼 있으며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앰배텔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인 ambatel.com에서 무료로 가입 할 수 있다.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02-3011-8888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02-6361-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