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데이트, 고민한다면? 이비스 호텔, 가격대별 발렌타인 이벤트 진행

2019-02-14 10:38

서울 소재 이비스 호텔이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사진=이비스 호텔 제공]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비스 호텔로 가자. 가격대별로 만족스러운 숙박 코스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시적으로 ‘마이 비러브드 (My beloved)’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투숙 시 ‘로트캡션 브뤼 (Rotkappchen Brut)’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초콜릿,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발렌타인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남산을 조망하며 세미 노천 사우나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명동의 중심에 자리잡은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연인의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스위트 앤 스파클 (Sweet & Spark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또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 시, 2인 조식과 객실 풍선 세팅 이벤트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샴페인 1병과 과일&치즈 플레이트, 마카롱 등을 제공한다. 

익선동의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로맨틱한 하루를 계획하는 커플들을 위해 ‘스위트 발렌타인데이 (Sweet Valentine's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오는 18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스탠다드 객실 투숙 시, 우르메네타 (Urmeneta) 레드와인 1병과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제공한다.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혜택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