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향제 올리는 밤섬 실향민들 2014-08-29 14:21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밤섬 실향민들이 29일 오전 배를 타고 서울 마포구 밤섬에 도착, 귀향제를 올리고 있다. 1960년대까지 주민들이 거주했던 밤섬은 1968년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 일환으로 폭파됐으며, 당시 밤섬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마포구 창전동으로 이주했다. 관련기사 마포구, 추가 소각장 입지 토양오염도 긴급 조사 마포구 출생아 수 10.87% 증가…"수요자 중심 정책 영향" 마포구 효도밥상 6곳 추가 개소 마포구, 반려동물 장례 지원 '찾아가는 펫천사' 도입 "핫한 마포구" 권인하·조영구 홍보대사 합류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