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신용대출, 이자 절감을 위해선 반드시 금융 전문상담사와 상담 필요해

2014-08-26 15:31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 중 하나가 직장인들이 갑작스러운 전세값인상에 급하게 대출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은행권에서 받기는 까다롭고 이마저 자격 미달인 경우가 많으며 대부업은 이자율이 높아 미래를 생각한다면 차마 함부로 손댈 수 없다.
 

[사진 = 수호천사론 제공]


이에 수호천사론 강대표는 최근 여러 금융강의를 하며 대출에 대한 내용도 함께 설명하는데“현명하게 대출받으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 며 “무조건 한도가 높은 곳이나 주변의 말만 듣고 신용대출을 받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귀찮더라도 여러 업체를 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금리, 한도, 상환기간을 따져봐야 한다” 고 조언했다.

또한 “금리를 고려할 때는 자신의 현재 소득과 미래의 소득을 계산해 부담이 되지 않을 선의 금리를 정해야 한다” 며 “또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확인하고 최대한 빚을 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수호천사론은 강순주 대표가 오랜 금융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수십명의 대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1:1로 전문적인 금융 상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수호천사론은 제1금융의 낮은 금리와 제2금융의 여유로운 신용대출 조건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직장인 신용대출의 진입장벽을 낮춰 정규직뿐만 아니라 신입, 인턴, 계약직까지 급여를 받는 모든 이들이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대출한도는 업계 중 최대인 300%, 금리는 최저 5%다.
상담문의 : 1661-8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