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루시' 서로를 배려하는 두 남자, 최민식-뤽 베송 2014-08-20 16:36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뤽 베송 감독과 배우 최민식이 20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 배급 UPI 코리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하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통제하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으로 오는 9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뤽 베송 감독 신작 ‘아더와 미니모이3’ 11월5일 개봉 확정 ‘루시’ 뤽 베송 감독 “연출 원동력? 매일 영화 시나리오 쓰는 것” [포토] 3년만에 내한한 뤽 베송 감독 뤽 베송 감독 “‘루시’를 기획하고 연출하기까지 10년 걸렸다” [리뷰] ‘루시’ 뤽 베송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과 스칼렛, 그리고 최민식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