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대행 김희범 차관ㅡ 교황방한 서울행사 현장 점검 2014-08-07 20:11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7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행 김희범 제1차관(왼쪽으로부터 세번째)이 교황 방한과 관련해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 설치 작업 중인 방송 메인 컨트롤룸을 현장 관계자의 설명으로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 소프라노 조수미, 교황 앞에서 노래..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서 공연 '중고 소형차, 재활용 반지' 교황님은 작은 것을 좋아해 교황 방한 기념, 서울역사박물관 '서소문·동소문 별곡' 특별전 8일 개막 경북지방우정청,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념우표 발행 8일부터 명동 가톨릭회관서 124위 시복 기념 특별전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