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렇게 예뻤나?

2014-07-31 01:00

[이청아/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이청아가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영화 '연평해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청순함을 과시하는가 하면 피자를 맛있게 먹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이청아만의 담백한 매력에 네티즌들은 "이청아 미모 원래 이렇게 예뻤나?", "이청아, 예전에 강동원이랑 영화 출연했을 때는 정말 일반인 같았는데", "이청아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