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전통 세계1위 호텔그룹, 대한민국 1호 제주입성 글로벌 ‘하워드존슨호텔제주’

2014-07-29 19:00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수익률 높아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제주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하워드존슨 제주호텔이 들어설 연동 일대는 4~5년 전부터 중국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주시 연동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데다 제주면세점(예정)과 바오젠거리, 더호텔 카지노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주변으로 호텔만 20여 곳에 달하는 등 관광의 핵심메카로 꼽히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하워드존슨제주호텔과 인접한 바오젠 거리(연동 7길)와 신화의 거리, 신라면세점 일대에서 노형오거리로 이어지는 일대다. 제주도 호텔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연동 소재 20여개호텔의 평균 객실가동율은 80.57%에 달했다. 특히 일대에서 유일한 특1급 호텔인 제주그랜드호텔은 지난해 88.7%의 객실가동률을 기록했다. 입지적인 메리트와 확실한 수익률, 세계최고의 호텔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윈덤그룹사의 하워드존슨은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까지 몰려들고 있다.

호텔 운영사 제이워드가 하워드존슨 제주 호텔을 운영한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2007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품질경영 대통령상 금상을 받은 산하에이치엠이 운영PM을 맡는다. 분양 관계자는 “실 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을 최대 5년간 보장(운영사 보증)하기 때문에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또 365일 계약자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제주도 내 명문 골프클럽인 아덴힐 리조트앤골프장, 캐슬랙스 골프장과 더호텔 카지노 등의 객실 연계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호텔은 연간 10일 이내에 한해 무료(왕복 무료항공권 포함)로 숙박할 수 있다.

현재 서울의 모델하우스는 성황리에 오픈 중이다.

www.제주연동호텔분양1번지.com
(문의1577-0901)

[제주하워드존슨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