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Hi-Mom 119 수상안전교실' 개최 2014-07-28 10:21 [사진=현대해상]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아현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Hi-Mom 119교실 수상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실습과 게임을 통해 자연스레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행사 참여자들이 물 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전분기 대비 5000억↑ 보험업계 지급여력비율 관리 난항…"200%를 사수하라" 무보, 글로벌 매출보험 출시…현지법인 금융 조달 경쟁력↑ 금융지주 보험사, 실적 '효자'로…연말엔 '순이익 축소' 우려 10월 車보험 손해율 평균 85.2%…전년 동월 比 3.7%p ↑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