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유대균, 문 부수겠다는 경고에 제발로 걸어나와" 2014-07-25 20:36 경찰 "유대균, 문 부수겠다는 경고에 제발로 걸어나와" 관련기사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광폭 행보" 법원, 70억원대 횡령·배임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 구형 (1보) 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여정 40년 6개월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 검찰, 유대균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유대균 호위무사 박수경“실업급여 받고 두아이 키워,유대균과 내연관계 아냐”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