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ETRI 연구개발 현장 방문
2014-07-25 03:18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4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연구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최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창조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일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또 20~30대 젊은 연구자들 및 출연연 내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연구자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 장관은 "미래를 준비하는 출연연의 연구자들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5개 정부 출연연구기관 전체를 방문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출연연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연구에 매진하는 연구자들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창조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일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또 20~30대 젊은 연구자들 및 출연연 내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연구자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 장관은 "미래를 준비하는 출연연의 연구자들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5개 정부 출연연구기관 전체를 방문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출연연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연구에 매진하는 연구자들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미래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