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동민, 동작을 보궐선거 후보직 전격 사퇴 2014-07-24 15:05 24일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서울 동작을 야권 단일 후보가 됐다. 관련기사 [이주의 핫이슈] 재보선 이긴 한동훈…용산 '쇠고집' 꺾을 수 있나 민주 "尹정권 폭주 멈추고 지역 경제 살려야"…재보선 투표 호소 10·16 재보선 D-day…한동훈 리더십 시험의 날 [이마 정치9단] 재보선 D-1 '보수 텃밭' 부산 금정구 주목…'정권 심판' 바람 어디까지 부나 尹·韓, 재보선 후 내주 면담…'갈등설' 딛고 지지율 반등 기회 되나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