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궁궐 그려진 그림을 선물하는 펑리위안 여사 2014-07-03 18:47 [사진=문화재청 제공]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창덕궁을 방문했다. 창덕궁을 관람한 후 펑리위안 여사는 문화재청에 실크 위에 자금성 궁궐이 그려진 그림을 선물했다. 관련기사 화가 김영택의 부용정 판화 담은 패 선물받은 펑리위안 여사 [AJU TV] 시진핑 주석 방한, 일본관련 현안 공동성명에 담지 않는 이유는? 창덕궁 방문..방명록쓰는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과 함께 방한한 펑리위안 여사, 알고보니 인정받은 '베스트 드레서' [조평규 칼럼] 중국기업의 한국투자에 한류 연예인이 도움이 될까?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