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방문..방명록쓰는 펑리위안 여사 2014-07-03 18:17 [사진=문화재청 제공] [사진=문화재청 제공]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창덕궁을 방문, 방명록을 쓰고 있다. 관련기사 창덕궁 둘러보는 펑리위안 여사 [AJU TV] 시진핑 서울 도착, '바쁘다 바뻐' 만찬부터 강연까지... 영상으로 보니 시진핑과 함께 방한한 펑리위안 여사, 알고보니 인정받은 '베스트 드레서' [조평규 칼럼] 중국기업의 한국투자에 한류 연예인이 도움이 될까? 한국영화 중국시장 진출 활성화 기반 조성, 한-중 영화공동제작 협정 체결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