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방문한 펑리위안 2014-07-03 18:02 [사진=문화재청 제공]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조윤선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의 안내로 서울 창덕궁 경내에 올라서고 있다. 관련기사 [조평규 칼럼] 중국기업의 한국투자에 한류 연예인이 도움이 될까? 시진핑 서울 도착, 함께 등장한 펑리위안 여사 패션 화제 "베스트 드레서 답네" 갤S5·G3 만나는 시진핑…中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 교두보 되나 [AJU TV] 시진핑 서울 도착, '바쁘다 바뻐' 만찬부터 강연까지... 영상으로 보니 "시진핑 주석은 신라호텔을 좋아해"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