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영택의 부용정 판화 담은 패 선물받은 펑리위안 여사 2014-07-03 18:43 [사진=문화재청 제공]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3일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창덕궁을 방문했다. 이날 창덕궁을 안내한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펑 여사에게 김영택 화가의 부용정 판화를 담은 패를 선물하고 있다. 관련기사 창덕궁 방문..방명록쓰는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과 함께 방한한 펑리위안 여사, 알고보니 인정받은 '베스트 드레서' 창덕궁 둘러보는 펑리위안 여사 한국영화 중국시장 진출 활성화 기반 조성, 한-중 영화공동제작 협정 체결 창덕궁 방문한 펑리위안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